난 어뜨케 이런 천사친구들만 주변에 있냐공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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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8-28 21:3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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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뜨케 이런 천사친구들만 주변에 있냐공확실히 아가 때는 교감이 어려웠는데 요즘은 뭘 좀 알아서 눈 마주칠 때마다 장난치고 웃는데 진짜 귀여워서 돌아버릴 것 같다은성이 영상 하나 더 갑니다신생아 때는 계속 베이비뵨 아래로 기어가더니 요즘은 니모점퍼루랑 어라운드위고로 자꾸 들어간다볼 ㅠㅠㅠㅠㅠㅠ숨켜라잉 ㅋㅋ오복아.. 은성이 신생아시기가 좋았지?근데 수진아 금방 일 거 같아 ㅋㅋㅋ 고마워낮술하자고 먼저 제안해 준 소수진도 너무 사랑해은성이 낯가림 사라지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남편도 나도 덜덜 떨면서 했는데 다행히 한줄이었고 테스트하자마자 그날 오후에 바로 생리 터졌다정말이지 요즘 눈을 뗄 수가 없는 넘대수진이모도 옷 선물 왕창 사왔다블루래빗 책장 조립하려는데 베이비룸 답답하다고 나온 아가가 엄청 참견하길래 옆판 하나 줬다지난번에 남편 닭발 먹고 죽을 뻔해서 오늘은 육퇴푸드 따로 시켜뭄너 천사지?ㅎ헤 좋아 엄마장난기가 엄청 많아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편이 딱복을 싫어해서 사두면 나만 먹게 되는 것..유니짜장 먹고나서 맥캘란 먹으면 진짜 마시쏘용산책하며 그을린 다리가 꼭 잘 구워진 소금빵같다얼굴 빨간 건 폭풍 일어나기하다 장난감에 부닥친 거,,ㅎ 잘 지켜봐도 아가들은 참 빠르게 다칩디다..리얼 잘산템.. 엄마들이 왜 큰돈 써가면서 계속 전집 사는지 알 것 같았다남자가 어디 적국지를 막 보여주냐최은성 너 나중에 엄마아빠한테 내 두상 왜이래요? 하지 마라... 너가 시러해서 못 한 거다..!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으로 편지를 써줬는데 고기 먹다가 주르륵 눈물을 흘리신다사이다/맥주/소주정수진이모랑 정수진이모 놀러 온 날어른들 밥 먹을 땐 조용히 치발기만 뜯는 거에여8개월 아가한테 얘 이제 걷지 않냐며 신발 선물 사 온 소수진이 너무 귀엽다이모삼촌 앞에서도 자랑하는 일어나기 실력밥 먹고 아파트 카페로 넘어왔다왜 경력직이냐면.. 일단 본인 애는 없고요 주변에 아가 조카들이 엄청 많아요센터 다녀온 당일이니 집 오자마자 오랜만에 함 씌워봤는데 역시나 싫어한다.....한달만의 센터 방문!머리가 답답하니 자꾸 손으로 쥐어뜯고 때리고 손톱으로 긁고,,, 결국 30분만에 바로 빼줌혜정커플 만나면 맨날 혜정이가 은성이 독차지하고있어서 밥 먹기 짱 편함..오랜만에 구워먹은 고기는 정말 핵꿀맛이었다아참 혜정이도 경력직입니다..(친언니가 용띠아가 키움)애 키우는 맛이 이런 거구나연기 펄펄 고기에 술까지..? 나 이런 자유 얼마만이니 정말아기가 싫어하면 절대 못 하겠음....ㅠㅠ 교정이 훗날 은성이를 위한 거라곤 하지만 당장 힘들어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기 괴로워서 한달간 아예 착용을 못 시켰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렸다 ㅋㅋㅋㅋ...(말 안 해도 나아진 거 없는 사두 수치로 다 들킴ㅋ)은성아 너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너가 이걸 그렇게 많이 먹었어이모.. 조아아기 땐 멋모르고 두상헬멧 잘만 착용했는데 7개월 이후론 아기가 너무 싫어해서 억지로 착용을 못 시켰다연예인의 삶.. 어때?은성 : 엄마. 저 이제 꺼내주시죠?은성이 오늘 디따 행복한 날경력직(?) 대수진은 매번 올 때마다 은성이를 꺄르르 꺄르르 웃게 해준다오복 : 누나. 쟤 절대 꺼내지 마이제 일주일만 있으면 정말 가을 오는 건가? 꺄앙행.........복......... 개 큰 행복.....................^ㅁ^오랜만에 맛본 고기는 최고였고둘다 너무 사랑해!!!저렇게 장난감에 기대서 일어나다가 혼자 어딘가에 쾅 하기 일쑤라 1분도 눈을 떼믄 안 된다이날은 눈물 한방울도 안 흘리고 혜정이 보자마자 활짝 웃어줌 ㅋㅋㅋ대수가 선물해 준 나시 하나 입혀봤는데 너무 기엽다오복이가 젤 좋아하는 시간 = 은성이 대장난감에 묶여있을 때, 베이비룸에 갇혀있을 때남편이랑 같이 위스키 먹는데 ㅋㅋㅋ 마시는 얼음물이 은성이 이유식에 딸려온 물이라 뭔가 웃김그래서 그동안 걍 물복만 사다놓고 같이 먹었는데 오랜만에 딱복이 땡겨서 사묵어봤더니 역시나 맛있네얘가 어느새 커서 우리랑 같이 한자리 차지하고 밥을 먹고있네 ㅎㅎ 물론 은성이는 같이 먹는 거 아니긴 한데..얘 내 다리에 왜케 편안하게 늘어져있는거람미세먼지 하나도 안 먹어본 청정 웃음소리 듣고 가세여진짜 대식겁한 날.........얘 은성이 초음파사진 보여줬을 때도 젤 많이 운 애에요... F친구 정말 귀엽지 않나요??ㅜㅜ 울리기 너무 쉬움임신 계획 이제 없어서 임신 준비 중인 지인에게 임테기 다 처분했는데 오랜만에 남편이 약국 가서 임테기 사다 줬다 ㅋㅋㅋㅋㅋㅋ 생리 딱딱 맞춰하거나 일찍 터지던 내가 이날따라 하루 지연,,,형아 잡으러 우다다 달려오다가 베이비룸 문에 살짝 꽝 해가지고 울면서 들어오는 아가에욥스스로 보행기도 잡고 서겠대요나 혼자 이거 다 먹을 수 있을 듯이번 주말 내내 사람을 만났다뭐요 이모. 늘어진 아기 처음봐요?여름이 가기 전에 더 많이 입혀야게써 ㅠㅠㅠ몇인분을 추가해먹었는지 모르겠다식사매너 굿~여전한 우리의 사랑 반올림피자샵 치즈오븐스파게티로 한주도 마무리!다가오는 봄에 결혼을 앞두고있는 소수진센터 쌤들도 당연히 부모 돈으로, 부모의 선택으로 하는 것이니 강압적이진 않으셨다우린 이렇게 두상 교정을 종료하게 될 것 같다이젠 빨리 가을산책하고싶다그땐 누워서 멀뚱히 쳐다보기만 했는데 이제 잡으러 다니니까 미치겠지ㅠㅠ요즘 날이 더워서 기저귀만 입히고 산책하는데대장난감 아래를 참 좋아하는 은성이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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