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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편 라운드 숄더 절단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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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9-04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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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어린이치과 내남편 라운드 숄더 절단났네 ..아니 수원 안경세상 옆에 글쎄 ...멜로 눈 포착부자가 되고싶거나 명예를 얻고 싶은 마음 없음어느날 식이가“ 안참아도 돼 ! 원이가 옆에서 자면 오히려 흐뭇해 ! 그리고 잠에서 안깨도록 더 부드럽게 운전하게되더라 !”교회가서 커피 타임 가지며 라떼아트 자랑하는 우리아빠나 오늘 생일인가 ?!우리오빠 티엘피간단말이에여 ㅠㅠㅠ손자가 아들이라 뒤늦게 짠도 하고 신나심 ㅠㅠ아는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야 3등신 폭군 빨리와 ~~~~ 그리고 그게 젤 이루기 힘든 거 알제사람을 미치게 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근데 오자마자 또 밥먹음잔다잔다선물 고르느라 밥 못먹어서 차에서 밥먹는 중핵귀실게여 ~말씀대로 살기 너무 힘드네어 .. ^_^화난 거 아님 비커죱 자외선(책과 커피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이쎠 ~)내가 요즘 건강관리에 유난이라 샴푸 추천해줬더니아침에 인났더니 둘이 요러고있음야 너희들 ~!~! 정리하러 나만 가니?!옵....빠........올 여름도 다갔음 ㅎ 내년에 올릴 듯 ..술 끊기로 했다고 설명중인 남자우리무미는 바람을 이겨물론 이제 원이가 차려주는 ~짘짜 김지우 우리 꼭 공동육아 하기다요즘 우리쏘니 이제 월클 맞나여 아버님 ..자아가 쪼꼼씩 생기고 있는 아기 ㅋㅋㅋㅋㅋ또(캠)핑(지독하게 자기가 만든 음식을 찍으며)와중에 내 남편은 자꾸 자기 찍어달라하심원래 비율빼면 시체인 사람인데 ..기다리다가 심심해서 식이오빠랑 이거 만들음재금 .. 힘들었던 그날 밤 ^^..수원 안경세상 옆에 글쎄 ...티유 넘 추워서 봄인데 핫팩 갖고다님밥먹은거 조금만 치우려고 해도 난리나심 ..진짜 그 무리 너무 시끄러웠는데 12시가 지나도록 ^_^자기야 어떻게 안될까 ...이 남자 .. 왜 브이하는거에요 ?출근 전 같이 사진 찍고,나 늦출하면 동기가 이런거 보내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러움이라는 감정을 알게된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집념의 사나이나 준비하는 거 기다리다가 잠든 애들너희들 ~! 왜케 일찍 인났니 ~?예뻐서 막 찰칵찰칵하다가 나보고 도대체 어디까지 확대하는거냐고 핵웃음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루만 손흥민으로 살라고 해도 못 삼 .. 그 무게를 알기에 ,, OTL자식이 생긴다면 이렇게 세상을 음미할 줄 아는 사람으로약간 내 과인데뽀받남(뽀뽀가 받고픈 남자)우리아빠 아들없던 한 푸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양해 치기야 ~영상을 찍는데 뽀뽀를 한 게 얻어걸림 ㅎ만들면서 계속 이게 맞냐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트넘을 우승컵으로 졸업하는 사람 ㅠㅠ뽀뽀하는 걸 찍은 게 아니고이게 도대체 언제적 일기냐미연 ~ㄷㄷ 단국 등산러 실존 ㄷㄷI've got joy like a fountai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카 = 내 월급 다 걸로감매번 웃긴것만 퍼날라서 언니를 개그우먼 만들어버렸지만 ..다음 날 뒷자석에서 운전하느라 바쁜 울집 바씨베이비회사야 신혼 보이 좀 내비도 ~~여기 이제 다시는 안 감 ..언니가 알려준 임산부 샴푸 ㅎㅎ사장님은 날 모르시지만하수인가요? (사실 삽고수 ㅋ 광안리가 앞마당인 집 손녀)한 번 운전대 잡으면 한시간 기본 ㅋ ㅋ오늘도 내 안의 나를 죽이며 ... ️둘째 딸래미가 해드림 ~임신 준비할때 한약인줄 알고 콜라마신거 아녀 ?!내동기 귀엽쪄 .. 98인데 곧 줌마됨 너모좋음 줌마클럽 <3촉촉한 까만 코를 가진 아갓쉬 그래도 말하는대로 척척 이루는게 참 대단함 ㅎㅎ감쟈바리손잡는 걸 좋아하는 나라서그게 어떻게 스모어라는건지 .. 참 .. 귀신이 고칼로리임타양해 이거 보는 모든 사람 ~옛날 일기 저장해 뒀던거 쓰러 왔다가그 모습에서 우리식이는 배운다 ㅎㅎ더도말고 덜도말고 현차 연구원이 되걸아 ~(제발제발)말라서 그래 살찌우자 ~~!다리 : 살려줘 ~~단대생 다모여 캠핑장 핵귀 강아지와 아빠다리하고 음식하는 여좌자식을 인격체로 성장시키는 데에는 다정한 아빠가 진짜 중요함 ..다들 마시멜로만 구워놓고 ....우리오빠 나 한눈 못 팔게 막 끌고감 ㅠ난 아직도 둘이하는 데이트가 너모 좋앙캠핑가면 오전에 할 게 없셔여식이도 이런 나에게 설렐까나모 사달라고 안할게 ~~요즘 n개월째 출근길에 내가 하는 거운전할 때 옆에서 자는게 매너가 아니라고 생각해서한 사람의 인생이 이렇게 멋질 수 있는거냐우리엄마 박수친다 ㅠㅠ근데 이제 .. 1000일을 곁들인 남사친 여사친 거리를 전쟁하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는데특산물인 수박을 꼭 드시겠다...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머리 묶음 도순이(물론 울엄마도 식이에게 마찬가지입니닷 ㅎㅎ)진심 가득 담아 적은 편지를 건내어우리무미도 도운이가 궁금해 ~~그렇다고 합시다먹는 걸 좋아하면 하루종일 먹겠는데식욕없어 걸의 몇 안되는 먹고싶어 모먼트to. 즈후 .. 웃는다 ..엄마빠가 언니네 올때까지 둘이 데이트하고 있으라길래맛이 없어보이지만 ...맛이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에 딸기있음 ㅎㅎ 계절 체감 가능 ^_^얌전히 따라댕기는 여좌광태 은근 .. 내 이상형인듯(외형 제외)이뻐죽겠다 내강아지 tmi : 이번 모임에서 계속 술 빼서 아빠 서운해할까봐토끼같은 아내때문에 어거지로 편지쓰는 남편 ㅋ_ㅋ어머님 아버님테도 가는 중 야아 너 모야 ㅠ 왜케 귀여워 ?자동차 왕많은 짱 귀여운 아키울언니가 오히려 추천해줬다 ㅋㅋㅋㅋㅋㅋ새벽마다 가족들 이름 적은 다이어리 펼쳐서 이름 하나하나 다 부르면서 기도해주던 울 박은경권사님졸려도 병적으로 졸음을 참는데,효녀 오브 효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내 일기 봐줘서 고맙꾸원이네 집은 갑자기 모이면 무적권 청요리임그래 이런거라도 잘 하면 됨 ^^..이것이 바로 자가실현이다 ㅋ출근 전 ootd 찍을 정신 있던 시절차안에 갇히게 된 우리 둘왜갔더라 ..내동싱은 걍 짱구 그 자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려 보통카페 김포 어린이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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